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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청공원(曼听公园)

만청공원은 경홍시(景洪市)의 동남쪽 2km되는 곳에 위치하여 있고 란창강(澜沧江)과 유사하(流砂河)가 합하는 삼각지대에 있다.총 면적은 11.54만 평방미터 이고 공원내의 경치는 아름답고 삼림의 나무들은 울창하며 가지각색의 과일나무들은 무척 많아서 사람들이 관상하는데는 그야말로 이상적인 곳이다.태족어로 “만”은 마을이란 뜻이고 “청”은 나무를 심고 꽃을 재배한다는 뜻이다. 만청공원은 원래는 태왕의 어화원(御花园-황제가 노니는 화원)이였고 시내 중심에서 2km 떨어져 있으며 총 면적은 2.4만 평방미터이다.중요한 입구는 공원의 남쪽에 위치하여 있고 공원안에는 민족문화광장,덩굴 식물,열대 난초밭,공작새 고원,방생호,불교문화구,식수기념관,차원문화구등 8개 구역으로 나뉜다. 불교문화구는 동남아에서 이름난 서쌍판납의 총불사(总佛寺)가 있다.만청공원은 서쌍판납에서 제일 오랜 공원으로 1300여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공원에 들어가면 먼저 눈에 띄이게 되는 것은 주은래총리가 태족 복장을 입고 물을 뿌리는 동작을 하고 있는 동상을 볼수 있다.동상의 왼쪽은 태국의 공주가 심은 두 그루의 태국과 중국 양국의 우의를 상징하는 보리수(菩提树)가 있다. 만청공원내에는 만청촌(曼听村),만용광촌(曼龙匡村)을 볼수 있고 낮에는 관광객들에게 개방하고 있으며 어화원 같은 느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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